제조 현장 시스템 구축(SI)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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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벨트를 구동하는 모터 이상 징후를 사전 파악하지 못하여 선제 대응이 어렵다.
설비의 현재 상태를 확인이 어려워 고장을 감지해내기가 어렵다.
운영 중간에 고장이 발생하면 해당 구간이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사후 대응에 급급하다.
설비 정비 계획을 미리 잡다 보니 고정 비용이 계속 발행한다.
자동화 설비 장비의 운영 측면에서 연속성 확보가 가능하고 각 고장 유형별 구동 요소에 대한 사전 진단으로 부속품 이상 유무를 미리 정비하여 운영 시 파손에 따른 수리 비용과 적재된 배송 물량의 다운타임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컨베이어터 모터 설비 하자 보수 운영인력을 타 업무로 대체 전환하여 운영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컨베이어벨트, 리프트, 컴프레서, 물류 로봇 등 다양한 기기의 디지털 컨트롤러(PLC) 접점에 IoT 게이트웨이를 부착하거나, 진동/전류/소리 센서(근접센서로 모터 제어 상태 체크)를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설비에 대한 예지 정비 모니터링을 구현하도록 한다.
이물질 감지로 인한 리프트 에러 발생
체인 이탈로 인한 이송 컨베이어 이상
제품 감지 센서 오류로 인한 로봇 정지
인버터 과부하로 인한 컨베이어 정지
롤러 측 체인 파손으로 인한 제품 정체
다양한 자산 설비에 대한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자산 건강 점수를 통해 자산의 노후화와 열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상 결함에 대한 실시간 알람 기능을 통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관리가 가능하고 잔존 수명예측에 따른 점수표를 확인하여 주기적 예방관리가 가능하다.